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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11월선교편지
  김요한
  20141122_160203_1_1.jpg (3.64 MB), Download : 5

샬롬~!
할렐루야!!
예루살렘에 이른비가 왔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로쉬 하샤나 저녁부터 굵은 빗방울이 내려 새해의 기쁨을 더해주었는데 그 이후 구름도 자주 끼고 비도 가끔씩 흩뿌리더니 초막절 끝난 다음날은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새해 시작에 내리기 시작한 이른비는 이번 5775년, 이스라엘에 좋은일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그 동안 소식 들으셨듯이 이스라엘에 힘들고 아픈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지난 여름은 세명의 예시바 어린 청소년이 납치되어 사체로 발견되었고 또한 전쟁으로 인해 많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슬퍼했습니다.

쉽게 끝나지 않는 전쟁으로 인해 대한항공등 몇 항공사들은 비행기 운행을 중단했고,

이스라엘 내에서는 잦은 공습 싸이렌소리에 대피소로 달려가야하는 전쟁을 경험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은 마치 폭풍의 눈처럼 고요했습니다

전쟁의 소식을 듣고 많은 관광객과 성지순례팀들의 발길이 끊겨 도시가 더 조용했던 것 같습니다.



가끔 만나는 유대인 아줌마들이 의아해 합니다 “너는 전쟁이 무섭지 않니?”라고 묻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전쟁을 피해 자기나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신기했나 봅니다.

그래서 전 무섭지 않고 전쟁이 나도 이곳에서 너희와 함께 있을거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아줌마는 부드러운 미소로 대답하셨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절기를 맞으면 참으로 기뻐하는 사람들이 유대인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말씀 때문일까요?

이들은 노래로 춤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매주 샤밧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에 통곡의 벽에 가보면 예시바 청년들의 신나게 부르는 노래와 또 그룹으로 춤을 추며 여기 저기서 소리치며 하나님을 기뻐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시81:1-2)



지난 9월 25일 유대인의 새해가 나팔을 불며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기 전부터 명절을 준비하는 기쁨과 기대로 설레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기쁨이 초막절을 맞으면서  절정에 달하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팔절을 시작으로 나팔을 불며 새해가 시작되었고

10월 4일 저녁부터 국가적으로 금식하며 회개 기도로 지내는 욤키푸르-대속죄일을 거쳐

8일 저녁부터 초막절이 시작되어 칠일 동안 계속되었으며,

또 초막절 8일째 되는 날은 일년 동안 토라를 읽는 주기가 끝나고 새로 읽기 시작하는

“심카토라의 날”을 마지막으로 새해의 대명절이 끝났습니다



초막절은 기쁨의 명절입니다. 이때는 추수를 마치고 드리는 추수감사절처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때 입니다.

종교인 마을들을 지나노라면 밤늦게 까지 온 가족이 나와 흥겹게 노는데 마치 예전 한국 시골 장터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거리에는 연주자들이 여기 저기서 연주하고 한쪽에서는 솜사탕 사먹기 위해 많은 아이들이 둘러 서있고,

식당들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먹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명절의 기쁨을 잊고 사는 저에겐 살짝 부러움이...ㅎㅎ

어째 한해의 시작이 마치 결혼잔치처럼 뻑적찌근하게,요란하게 보내네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셋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것이라…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뭇가지와 시내버들을 취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서

이레동인 즐거워 할것이라… ,너희는 이레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레23:34,40,42-43)



절기때마다 이스라엘은 그 절기에 맞는 말씀을 따라 세레모니를 나라 전체가 하는데 초막절은 초막을 짓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

초막절이 시작되기 얼마전 부터는 집집마다 초막을 짓느라 온 도시가 분주합니다.

집집 정원마다,아파트 베란다에도, 정원도 베란다도 없는 사람들은 인도 위에도 초막을 지어 보냅니다.

그곳에서 가족 식사도 하고, 하루종일 토라를 읽기도 하고, 가족들이 자주 모여 그곳에서 시간을보내는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거리를 나가도 거리에 맨 초막들로 … 식당 앞 거리에도, 카페 앞 거리에도 초막들이 즐비합니다. 마치 내 눈에는 포장마차처럼  보이는데 그곳에서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하며 즐겁게 보내네요.ㅎㅎ

전 그들이 명절의 기쁨을 누리며 지내는 평화로운 모습을 보며

지금 이들에게 명절을 지킬 수 있는 여유가 있고 나라가 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입니다>

1, 이스라엘의 평안을 위하여…



명절의 기쁨도 잠시… 지금 예루살렘은 다시 또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으로 고조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트렘역에 한 아랍인이 승용차를 몰고 트렘(지상 전철)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돌진해 8명이 다쳤고

한 아기가 죽게 된 테러가 있었습니다. 그런 후 운전자는 바로 도망했는데 곧바로 쫒아가던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고,

이로 인해 양쪽에서 시위가 일어나 올드 씨티주변과 통곡의 벽 가는 길들이 군인과 경찰들이 투입돼 일어날 시위를 경계함으로

도시 분위기가 아주 어둡고 삼엄했습니다 두 민족의 갈등이 또 고조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제는 황금돔이 세워진 성전산에서 유대인도 기도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이른바 성지회복 운동을 벌이던 강경파 유대 종교인이  한 아랍 남성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경찰은 용의자로 지목된 한 팔레스타인을 총격전 끝에 사살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후 소요 가능성을 이유로 14년 만에 처음으로 성전산을 전면 봉쇄했다고 합니다.
베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는 예루살렘의 안전뿐만 아니라 성지를 현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경비를 대폭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전산 봉쇄는 아랍인들을 크게 반발케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아랍계 의원은 모스크 봉쇄는 팔레스타인 전체에 대한 처별이며 이것은 성전산이 이스라엘이 점령했다는 걸 보여준것이라

인터뷰했습니다.

.왜냐면 이번 봉쇄로 아랍인 조차 알아크사 사원(황금돔)으로의 접근도 차단됐기 때문인데.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은 전쟁 선포에 버금가는 일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아랍인들을 보면 용암이 끓고 있는 화산지대 같습니다. 분노와 증오가 가득 차 있어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한번은 성전산에 올라갔는데 그날은 유대인 몇 명이 경찰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왜냐면 이곳은 원래 옛성전이 있던 자리이지만 지금은 무슬림 성지로 바뀌어 유대인들이 들어오는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다치기  때문에 경찰의 보호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도 성전에 대한 사모함이 있고 그래서 들어가 걸어보고 싶은 것 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경찰이 함께 동행했지만 아랍인들이 유대인들에게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들도 아줌마들도 청년들도, 아이들 까지도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거친 소리로 소리쳐 외쳐며

유대인들을 에워싸며 가는데 그 그 주변엔 손에 돌을 든 청년들까지도 있어 금방 분위기가 얼마나 험악해졌는지 모릅니다.

그때 전 그들의 표정과 소리에서 쌓여진 분노와 증오에 살인의 영이 느끼졌습니다.



세대를 따라 내려온 거절감의 분노가 이스라엘 땅 안의 척박한 삶에 더해져 유대인들을 향한

증오심은 더 깊어가는듯 합니다. 특히 아랍 청년들은 늘 경계의 대상이며,의심의 대상이기에 검문 또한 심합니다.

외곽 도시에서는 쉽게 예루살렘에 들어올 수 없게 되어 40세 이하는 방문증이 있어야  들어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서로 다른 종교로 이어지는 대립, 이 모두의 것들로 쌓여져 가는 갈등은 늘 이 나라를 긴장케 만듭니다.

  

아무리 봐도 예수님이 아니면 해답이 없습니다

이방인과 유대인의 막힌담을 허무시기 위해 오신 주님!

주님만이 해답이십니다. 이 두 민족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와 회복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가끔 메시아닉 쥬이시 교회를 가면 유대인들과 아랍인이 함께 예배 드리는 모습들을 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이 두 형제가 하나되는 그날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이 팔레스타인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이 속히 오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저들에게 나타나시사 가려진 눈과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진리의 영을 이땅 가득 부어주소서!  


2, 이스라엘 건국이 완성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나 주하나님이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가 살고 있는 그 여러 민족속에서 내가 그들을 데리고 나오며 사방에서 그들을 모아다가 그들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겠다. 그들의 땅 이스라엘의 산 위에서 내가 그들을 한 백성으로 만들고 한 임금이 그들을 다스리게 하며,….. 내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되어 그들 모두를 거느리는 한 목자가 될 것이다….그때에는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들의 조상이

살던 땅에서 그들이 살게 될 것이다 그 땅에서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에서 살 것이며 내 종 다윗이 영원한 왕이 될 것이다 …내 성소가 영원히 그들 한가운데 있을 때야 비로소 세계만민이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주 인줄 알 것이다.(겔37:21-28) “



하나님의 이 약속들이 이루어 지고 있는 이때에 아직도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고 세계의 언론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땅을 빼앗은 나라로 치부하며 팔레스타인을 자치국으로 인정하고 수도까지 세울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마스는 공공연하게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겠다라고 하지만 이말에 대해서 비난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약속대로 흩어진 많은 유대인들은 고국으로 돌아오고 있고,또  앞으로도 많은 자들이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그러니 이 땅에 몰려오는 사람들을 위해 정착촌을 지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스라엘엔 거의 광야로 되어있어 사람이 살수 있는 땅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광야에 물과 전기를 공급하고 아파트를 지어 마을을 세워 사람들을 입주 시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이 정착촌 입니다.

신기하게 광야는 사막과 달리 물만 대면 살수 있게 되는데 이스라엘 정부에서는 사람이 살수 있도록 아름다운 정착촌을 세웁니다.

그러나 아직도 너무나 많은 유대인들이 돌아와야 하기에 더 많은 정착촌이 세워지도록, 흩어진 유대인들이 지속적으로

돌아오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네타냐후 총리가 동 예루살렘에 1000세대의 정착촌을 세우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UN과 세계각국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왜 세계가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을까요?

왜 사람들은 이 땅이 아랍인 땅이라고 생각할까요?

정말 팔레스타인 땅이 아랍인들의 땅일까요?



예루살렘이 처음 시작된곳이 어디인가요?

역사적 기록을 보면 팔레스타인 땅의 원래 주인은 BC 2091년부터 유대인이었고,

아랍인이 정복한 기간을 제외하면 팔레스타인이라는 민족이 존재하였거나 이 땅에서 국가를 세운 역사는 없습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현재 이곳의 아랍인은 팔레스타인이 아니고 주변국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아랍인의 80%의 인구도 유대인들이 이 땅을 개간하면서 일자리를 찾아

이주해 온 사람들이며, 고용의 기회가 증가하고 봉급 인상과 함께 삶의 수준이 올라가기 시작하자 유대인뿐 아니라

많은 아랍인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해 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 이스라엘이 독립하기 이전에(영국이 이 땅에 대한 통치에서 물러 날때) 이 땅에 아랍인의 인구는 28%(예루살렘)에 불과하였고.

아랍인 소유의 토지도 3%, 유대인 소유 9%, 17%는 버려진 땅, 71%는 영국의 통치령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AD 70년 예루살렘 멸망 후 이 지역에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은 없고 아랍인만 살고 있었다”는 말은 거짓말이며

일부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 땅에 계속 살아왔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이 땅의 역사를 통해, 그리고 성경말씀을 통해 이 땅이 이스라엘 땅임을 믿고

하나님 약속이 이루어 지길 기도하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팔레스타인 땅 History

BC 2091년 : 아브라함 팔레스타인 땅 이주

BC 1406년 : 모세 출애굽과 팔레스타인 땅 정복

BC 1050년 : 히브리 왕국시대, 제1대 사울왕

BC 1003년 : 다윗왕 통일왕국시대

BC 970년 : 솔로몬 왕국시대

BC 586년 : 바벨론 통치

BC 63년 : 로마제국 통치

BC 4년 :  예수님 탄생

AD 70년 : 예루살렘 멸망

AD 327년 :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틴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 예수탄생교회 설립

AD 637년 : 예루살렘 이슬람에게 정복

AD 691년 : 예루살렘에 이슬람 바위돔 사원 완공

AD 1096~1270년 : 십자군 전쟁

AD 1517~1917년 : 오스만(터키) 400년 통치

AD 1864년 : 예루살렘 인구(유대인 9000명, 아랍인 5000명, 기독교인 4000명)

AD 1890년 : 유대인 본격적 이주

AD 1917년 : 영국 통치. 벨푸어 선언

AD 1948년 : 이스라엘 독립



1864년 예루살렘 인구조사에 의하면 유대인 9000명, 아랍인 5000명, 기독교인 4000명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이 지역에 들어와서 땅을 개간하기 전에는 이 땅의 대부분은 사람이 살지 못하는 불모지 땅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키브츠 농장 등이 개간사업으로 얻어진 결과입니다​ 저는 히브리어 교재에 나와있는 초기 이스라엘 키브츠에 삶을 읽을면서

그때의 유대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그때의 아픔들과 문제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단지 영적인 이유로  세계에서 점점 고립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 팔레스타인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셨고 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햐여 하나님이 직접 전쟁을 지휘하심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입니다.

그리고 성경엔 수 없이 이 땅은 이스라엘에게 영원히 주셨다고 증언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지금의 이 땅은 이스라엘 땅이 당연한 것이고 이 땅을 되찾아 나라를 다시 세우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이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스라엘에 전쟁을 할 때 마다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선의 잣대에 서지말고 하나님 편에 서야할 것 입니다

다음은 지난 여름 하마스로부터 날아온 로켓공격으로 이스라엘과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신문에 실린 간증 기사 입니다.

그때도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음을 기사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 아이언 돔 지휘관이 하나님이 기적으로 하마스의 로켓으로부터 텔아비브를 지켜주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로켓 하나가 가자 지구로 부터 발사되었다. 아이언 돔은 곧바로 그 탄도를 계산하였다. 우리는 이 미사일이 향하는 정확한 지점을 알고 있었다. 이 미사일은 이스라엘의 펜타곤이라 불리는 Kirya의 Azrieli 탑 혹은 텔아비브 철도역에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우리는 이 로켓을 요격하기 위한 첫 번째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했고, 두 번째 발사한 미사일도 요격에 실패했다. 이런 일은 흔치 않은 것이었다. 나는 충격에 빠졌다. 하마스의 로켓이 4초 후면 지상에 당도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로켓이 떨어지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를 발행하고 비상 대책반에도 상황을 보고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언 돔에서 동쪽으로부터 큰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관측할 수 있었다. 이 강한 바람은 하마스의 로켓을 날려 바다에 떨어지게 하였다. 우리 모두는 놀라서, 소리를 쳤다.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한 하마스 요원이 기자로부터 “왜 그들이 좀 더 정확하게 이스라엘을 조준하지 못했냐?” 라는 질문을 받았다. 하마스 요원은 “우리는 정확히 조준을 해서 로켓을 발사했지만, 그들(이스라엘)의 신(하나님)이 공중에서 그 진로를 바꿔놓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것이며”(신 20:3,4)

* 그 동안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 나라를 재건한 이후, 이스라엘을 진멸하려는 대적들의 시도는 집요하게 이어져 왔으나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역사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솔로몬 왕이 모든 전쟁으로 부터 나라를 완성시키고 이스라엘을 평안의 땅으로 이룩했듯이 예수님이 오시셔 이스라엘 땅을 회복될것 입니다. 그일이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안나의집>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주소서

내일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20대 젋은 시절에 교회에서 많이 부르던 찬양 입니다

    그땐 그 진짜 의미도 모른채 부르며 참 청승맞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제 입에서는 절로 이 찬양이 나오네요



   가도 가도, 오르고 올라도 제자리인 것 같은…고개들어 바라보면 아직도 너무나 큰 산이 제앞에..

   그래서 요즘은 하루 하루에 감사하며 지내기로 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기 때문이죠..

   오늘 하루 머물수 있는 비자 있고, 잘 집이 있고, 먹을 양식있고, 걸어다닐 건강있고..아직은 학교수업 좆아갈 수 있기에…

   감사하기 시작하니 정말 감사하네요...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이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대신 하나님을 기대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 삶을 이끌어 오신 하나님께서 내일도 이끄실 것입니다.

  선교사도, 이스라엘도 제 계획가운데도 없었지만 저를 지금의 삶으로 이끄신 그분의 주권이 늘 저와 함께 하시기에 그분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네요



<기도제목입니다>



1.     속히 예배센터를 주시길 갈망합니다

갈수록 기도의 집에 대한 갈망이 깊어지네요. 정한 곳에서 아침이나 밤이나 주의 초막 안에 거하여 그분의 임재를

사모하며 주의 얼굴을 구할수 있는 집을 주시길 사모합니다



2.     주의 영을 부어주시길… 예배가 회복되고 성령의 권능안에 들어갈수 있길..

주의 영이 부어져 예언적인 찬양과 기도가 풀어지고, 다윗처럼 주님을 늘 사모하고 주님만을 구하는 영이 부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3.     유대인들과의 만남에 주께서 함께 하시길…

요즘 한국에 관심이 있는 유대인들을 알게 되고 그들에게 한국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업이 계속 지속되고 만남을 통해 예수의 복음이 주의 영과 함께 흘러가길 원합니다.

제게 지혜를 주셔서 한국말을 잘 가르치도록…

*아쉘- 컬리지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 입니다

*인구- 이디오피아에서 어릴 때 알리야한 유대인 입니다. 히브리대 프리페어 과정에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을 좋아해 내년에 한국여행까지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드라마를 즐겨 보는 귀여운 젊은이 입니다



4.     하나 핀토- 메시아닉 쥬이시 입니다. 암으로 심한 고통중에 있어 교회도 못가고 있습니다

                         남편과 이혼했는데 남편이 동성애자가 되어 떠났습니다

                         제 생각엔 남편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그 맘에 남편을 용서하고

남편에게 받은 상처가 성령으로 치유될수 있길 기도합니다.

또한 이 고통가운데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날수 있음 좋겠습니다.

제가 가서 함께 히브리 찬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주 갈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5.     히브리대 복음화와 제가 만난 선생님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달리야, 다나, 사라, 케렌, 아타렛,에엘랏,루바,에스테르,샤카,



6.     건강을 위해 …

위와 장,그리고 신장이 건강해 지길…주께서 저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7.     동역자를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와 재정으로 함께할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안나의 집”에 함께 할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에배센터와 학비를 위해 돕는 협력교회와 단체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8.      언어를 잘 익힐수 있도록 언어의 기름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말하는 것 보다 듣는 것이 약합니다. 듣는 귀가 속히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9.     내년 가을엔 뮤직 아카데미에 꼭 들어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길...  

     좋은 선생님을 만날수 있도록 …



  저는 이미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죽었고 지금 내가 사는 것은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사는 것 입니다.

  이 고백이 완전히 제 삶 가운데 이루어 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저를 통해 주님이 온전히 일하실 수 있도록 나를 비워드리기 원합니다.

  제안에 얼마나 많은 옛사람의 것들이 나의 이 길을 막아서는지 모릅니다.

날마다 산을 오르듯 제 옛사람의 껍집을 벗고 새사람으로 올라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마지막 때의 싸인이 물밀 듯 몰려오고 있는 이때 우리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어 잘 깨어 있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주님 오셨을 때 우리 모두 그분의 혼인잔치에서 만날 수 있길 소망합니다.우리 모두에게 분별력을 주사 마지막때

  우리를 미혹하여  그릇된 길로 가게 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여 낙오되는 일이 없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편지를 원치 않는 분은 ‘수신거부’라는 제목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능력이 없어서 편지 한번 쓰는데 몸살을 앓습니다

자주 보낼 수 없음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또 너무 길어서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이스라엘을 아는 것은 때를 아는데 중요하며,

주님 오시기 전에 이루어져야 할 일들이 이스라엘에 있기에 더욱 중요함을 강조 드립니다.



한국의 어려운 상황들을 접할 때 마다 한국교회에 대한 안타까움에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그러나 10명의 의인이 없어 망한 소돔과 고모라를 기억할 때 각자 나 한 사람이 회개의 자리로나가 주께 바로 선다면 한국이

구원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다시 한번 나를 돌아 봅니다



믿음으로 순종하여 의인의 자리에 섰던 아브라함을 생각하면,

우리 또한 어떠한 환경가운데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하나님 앞에 의인에 자리에 서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믿음의 길을 묵상하며 그 길에 설수 있길 축복합니다!  



시간은 이제 또 저물어가는 한해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남은 시간들 주안에서 뜻있게 보내시길 소망하며 늘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빕니다

      

샬롬!  God Bless You...!!










장안나 Anna paulinJ.
예루살렘센터: 972-052-544-7851
인터넷 폰 : 070-4845-5441
후원: 492301 01 012118(국민)



       



 예루살렘11월선교편지

김요한
1363 2014/12/16
90
 김숭태장로님의 "아빠의 사랑편지"

김요한
2372 2013/03/02
89
 추수감사절 [4]

김요한
2260 2013/01/25
88
 헌신과 맥추 [633]

국제이웃
51340 2011/06/25
87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5]

김요한
2402 2011/01/29
86
 남한보다 추운 북한에서 감기 안 걸린 비결은? [4]

김요한
2572 2010/12/16
85
 캅보디아에 산다는 것 [4]

김요한
2483 2010/10/17
84
 역경을 딛고 [2]

국제이웃
2023 2010/09/29
83
 “꽥꽥~속았지? ”…오리 빼닮은 호박 [4]

국제이웃
2823 2009/11/21
82
 윤항기목사 초청집화 [4]

국제이웃
2797 2009/09/02
81
 제가 글자가 잘린듯한 느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3]

국제이웃
3641 2009/01/14
80
 지구 온난화캠페인

광야의 소리
2952 2008/12/12
79
 세퍼드와 말 2 [3]

국제이웃
2314 2008/11/06
78
 세퍼드와 말 1 [2]

국제이웃
2237 2008/11/06
77
 코스모스 [2]

국제이웃
2577 2008/10/09
76
 자살한 감자 [3]

국제이웃
2443 2008/08/19
75
 성경안에서 웃는 유머 [3]

국제이웃
2813 2008/07/17
74
 일란성 세쌍둥이 [3]

국제이웃
2819 2008/05/16
73
 세계적인 천재들이/ 만약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2]

국제이웃
2344 2008/05/10
72
 훈련병보다 조교가 긴장하는 부대 [1]

광야의 소리
2602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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