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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 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Psalms46:10)

할렐루야!
세월이 어쩌면 이렇게 빠른지요...
1년 같은 느낌에 벌써 선교지에서 9년이 되어가고 올해도  어느새 이 곳은 성급한 크리스마스 케롤이 들린답니다.(모든 게 주님의 은혜지요?)

아직도 사람들과의 교재가 서툴러 때로는 혼자 고민하고 그래서 더욱 주님의
보호하심이 없이는 한시도 견딜 수 없는 이 종을 기도해 주시며 잠잠히 지켜봐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약40여명의 현지인 목회자이자 MAHANAIM 신학교 학생들과 더불어
집회도 하고 개척도하며 지낸답니다.
엊그제 같았던 지난4월 아브라지방의 수도 방긋 시청앞 광장에서 현지인 목회자 이자 신학생50여명 우리교회 음악팀 20여명 중보기도팀을 합하여 100여명을 스텝으로 집회를 가졌답니다.

마지막 날 집회의 광장에서의 준비기도시간에 광장 바로 위 하늘에서 번개가
떨어짐과 동시에 “사단이 하늘로써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눅 10:18)
라는 말씀을 주셨고, 그리고 집회를 인도해주신 주님의 뜻을 알게 되었답니다.
마치자마자 제게 성령 집회를 준비하라고 하시어서 곧바로 2달간 기도에 들어갔답니다.
크고 작은 집회를 많이 열어 해봤지만 정히 성령 집회란 제목아래 어찌
해야 할찌몰라 기도 중에 두렵고 답답했었답니다. 그저 성령께서 가르켜 주신대로 방언기도로 나를 비워주시고 성령님으로 채우셔서 주의 통로로 써주시라고 2달간을 기도드렸답니다. 기도 중에 전에 그랬었던 것 처럼 손에 강력한 전기같은 흐름이나 땀방울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등의 여러 가지 임재의 느낌도 전혀 없었기에 더욱 불안했답니다. 정해진 시간은 다가오는데 정말 자신이 없고 망신스러울 것 같아서 주님과 사람의 얼굴을 피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도망가고 싶던 중 베니힌의 집회를 보라고 하셔서 별 관심이 없던 CD한장을 얻어 보는데 그분의 집회 중에 그분의 안에 있는 것을 알게 하셨는데 집회를 인도하며 치유 받는 자들의 믿음을 때로는 자기 믿음보다 더 낳게 여기고 부러워하는 것을 보았답니다. 그리고 오직 그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아주 민감한 것을 알게 하시고, “그래서 내가 그를 쓴다.” 라고 하셨답니다.

2달간의 기도가 끝나고 바기오와 망카얀에서 일주일간 집회를 시작했는데 놀라운 일이 시작 됐답니다. 말씀을 전할 때 그 많은 사람들이 먼가에 얼어붙어있는 느낌이 들며 사람들의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했답니다. 곳곳에서 회개가 터지고 숨겨졌던 귀신들이 들어나기 시작했답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선 검보다 예리해서 안에 들어있는 더러운 것 과 영을 갈라 놓았읍니다.

말씀이 끝나고 모두 일어서서 기도를 받는데 그냥 옆에 지나가기만해도 입신이 들어간답니다. 또 마지막 날은 모든 병자들을 데리고 오라고해서 데려왔는데 안수 기도중에 종양이 입으로 나오고 다리는 정상이 되고 귀머거리가 열리고  혹이 들어가고 무서워서 도망가 숨은 사람들은 제외하고는 모두가 옆에 지나가기만해도 입신이 들어갔답니다. 전에 집회 할 때는
안수기도 중에 어쩌다 몇 명 입신이 들어가면 이게 무슨 유익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의기양양했을 때도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주님이 입신이 시켜놓으시고 무엇을 치료하시는지를 알게 해주셨답니다. 마치 의사가 환자를 마취시키고 수술을 하듯이 어떤 이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어떤 이는 회개를 시키며 또 어떤 이는 귀신을 들어내시고 또 어떤 이는 위로를 주고 계셨답니다. 모든 일정들을 마치고 밤중에 차를 몰고 집에 오는데 일주일동안의 집회가 나와는 아무상관이 없는 그저 꿈속에 있었던 일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그 후 또 2달쯤 후에 집회를 잡아주셨지만  한국에 있는 어떤 교회가 방학 중
이곳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고 해서 준비하고 일하느라 순종하지 못했답니다. 회개하고 너무나 신학교일과 교회일로 바쁜 일과 속에 지내다가 이제 다시 10월 30일 (바기오),
31일 (사모야오), 11월 1일 (레판또 CPGX DOME)으로 기름부음의 장소와 일정을 정해주셔서 요즘은 기도 중에 있답니다.

처음만큼은 두렵지는 않지만 이번에도 너무 자신이 없답니다.
첫 집회에 참석했던 많은 목회자들 중 성령충만 가지고 농담하는 사람은 이젠 없답니다.

그리고 요즘 생각해 보니 MAIN집회인(CPGX DOME)11월 1일은 Halloween day로 온 나라가 귀신들의 축제로 떠들썩 하답니다.

꿈도 잘 꾸지 않는 저에게 3번이나 나라 하나가 날라가 버릴 것 같은 폭풍을 3번이나 보여주셨답니다. 전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능력으로 임재하실 마음을 주신답니다.
이번에는 국가적인 싸움이라고 하시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이제 생각해 보면 전에 열었던 집회들은 그저 제 마음대로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날짜가 다가올수록 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긴장이 되고 자신이 없답니다.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집회를 위해서 강하고 담대하게 해주시길 기도 해주세요 또한 필요한 재정을 위해서도 간절히기도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에서 유선우선교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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