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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끝’ 주인공 방한 “용서의 영웅? 하나님 뜻대로 했을 뿐”




▲15일 오후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 기자회견(왼쪽부터 통역을 맡은 서울신대 김성원 교수,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 쿰란출판사 대표 이형규 장로)©뉴스미션

“사람들은 나를 용서의 영웅이라 하지만, 난 그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대로 행동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대로 행했을 뿐”

50년 전 아마존 정글 와오다니 족에게 복음을 전하려다 순교한 다섯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아내 화제를 모았던 영화 <창끝>. 이들 선교사 중 한 명의 아들로,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용서하고 화해한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가 한국을 찾았다.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는 영화에 등장하는 다섯 선교사 중 한 명인 네이트 세인트의 아들로, 아버지를 죽인 부족을 용서하고 1995년에는 가족을 데리고 아마존 정글에 들어와 살면서 해외 선교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쿰란출판사(발행인 이형규)의 주관으로 15일 오후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세인트 선교사는 “<창끝>을 통해 한국교회와 교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선교사 사역 외에도 재정설계 및 비행기설계 등 하는 일이 많지만, 내 평생에 가장 큰 열망은 하나님을 섬기고 전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뉴스미션
아버지를 잔인하게 죽인 원수를 어떻게 용서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사실 난 그들을 용서한 적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고 답했다.

그는 “5살 때 아버지의 죽음을 접하고 너무나 참담했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어머니와 고모가 와오다니 부족을 위해 매일같이 예배를 드리며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내 아들 중 한 명, 손자 중 한 명의 이름을 ‘밍카이(아버지를 죽인 부족의 이름)’라고 지었다”고 덧붙였다.

세인트 선교사는 “사람들은 나를 ‘용서의 영웅’이라고 하지만, 난 누군가에게 용서에 대해 가르칠 만한 사람이 못 된다”며 “난 그저 하나님이 주신 마음대로 행동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원주민 선교, ‘일방적 도움’보다 ‘자립의 기회’ 열어줘야

지난 13일 한국에 도착한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는 약 열흘 간 서울신대와 장신대, 여의도순복음교회, 할렐루야교회, 새에덴교회 등을 순회하며 간증집회를 열 예정이다.

특별히 오는 18일에는 오후 2시와 7시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영화 <창끝> 무료 상영에 이어 세인트 선교사의 공개 간증집회가 마련된다. 20일 오후 5시에도 같은 장소에서 그의 간증을 접할 수 있다.

세인트 선교사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세상은 능력 있는 사람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이라도 사용하시는 분’임을 전할 것”이라며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자체가 그 증거가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영화 <창끝>©뉴스미션
또한 그는 원주민 선교와 관련 ‘일방적 도움과 지원보다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현재 ‘아이텍(I-TEC, www.itecusa.org)’이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해 부족들을 향한 복음 사역과 함께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그는 “일방적인 도움과 지원으로 원주민들이 우리를 의존하게 되는 건 바람직한 선교가 아니다”라며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아이텍에서는 안경 제작 기술과 치아 시술 등을 원주민들이 이해하게 쉽게 프로그래밍해서 보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

쿰란출판사 대표 이형규 장로는 “사순절 기간을 맞아 귀한 손님을 모시게 돼 그 의미가 더욱 새롭다”며 “향후 한국교회에 그의 간증과 사역을 소개하는 기회를 넓혀나가는 한편 영화 <창끝>의 일반 극장 상영 건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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